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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양꼬치 전문점 '양꽃이피는밤'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가게 이름에 센스가 돋보이듯

젊은감성을 타켓팅한 양꼬치 전문점인듯합니다.

가게 내부모습도 네온싸인과 젊은감각의 인테리어로

젊은층을 타겟을 한 양꼬치 전문점 같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평균적인 가격이네요~

젋은세대에 맞춰 양꼬치에 맛도 오리지날/카레/갈비/매운맛 4가지로 나뉜게

특징이네요.

과연 저는 양의 본질의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맛이 간섭되는게 어떻게 다가올까라는 의문을 갖습니다.

1인분은 오리지날 , 1인분은 카레를 시켜보았습니다.

저의 짝은 참고로 오리지널 양꼬치에 냄새때문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오늘은 용기를 내어 카레맛에 도전을 해보았는데요

기본세팅사진입니다.

요 계란탕이 눈의 띄네요~ 서비스로 나오는 탕인데

고추기름과 함께 계란, 전분을 풀어 걸쭉하게  나는 중국음식이다라는걸 표현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맛은 조금 걸쭉한 계란국?ㅋ

양념장과 소스도 카레가루 소금 고추가 썰어있는 간장소스,

쯔란 이렇게 나뉘어 나옵니다.

사이좋게 불에 5개씩 나뉘어 올려보고요~

전체 세팅사진입니다. 

테이블 불판옆에 다먹고난 꼬치를 꽂을 수 있는 통이 매립되어 있어

편리하더군요~

전체적인 평은 본질의 맛을 느끼기에는 쯔란이든 밑반찬이든 조금 부족하나

거부감이 있던 여자분들, 젊은 학생분들이 찾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양고기를 처음 입문하시기에 아주 적합한 곳 이라 생각됩니다~

이벤트 기간인지 몰라도 계산을 하니 5000원 할인ㅋ쿠폰을 주셨습니다.

저것때문에라도 재방문해야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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