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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메뉴 쌀국수를 먹은 후기 입니다.

쌀국수가 먹고싶었는데 늦은시간 주변에 오더가 다 마감이 되있던중

우연찮게 발견한곳~쌀국수 육수 냄새가 난다 싶어 들어간

건물에 역시나 발견을 했다.

논현동 라피에스타에 위치한 포트리스 쌀국수

주문은 무인자판기로 서빙도 나중에 퇴식도 셀프입니다.

그만큼 가격은 확실히 싸네요

이거는 곱빼기쌀국수

이것이 보통~

너무 작아 보이지만 저게 평범한거다.

그릇은 참 예쁘다. 베트남 분위기 뿜뿜

월남쌈이라고 메뉴에 써져 있어 시켜본 월남쌈?ㅋㅋㅋ

전체샷입니다.

확실히 보통과 곱빼기의 차이가 크죠?

양은 정말 넉넉히 줍니다.

하지만 맛은 완전 별루입니다!!

완전 비추! 매장에 고수도 없었을 뿐더러..

쌀국수 매장에 고수가 없다???ㅋㅋㅋ아쉽기 짝이 없었습니다.

또한 육수도 정말 별루 였습니다.

저 월남쌈이라는 이름을 가진 메뉴는 미리 만들어 놓으셨는지 약간 굳어있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쌀국수를 정말 좋아하는 분이시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맛으로 찾을 수 있는 가게임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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