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남자 입니다. 전에 가니쉬 복원제 r604를 구입했다는 글만 쓰고 리뷰글은 아직인데요 드디어 리뷰를 쓰려합니다. 주말에 손세차를 맡기고 기대를 하며 바로 시공! 플라스틱에 백화현상은 어쩔 수 없는거라지만 볼때마다 신경쓰여 구입하게 된 r604 우선 겉 포장지 바로 오픈하죠~! 개봉박두 오 ~ 아무것도 준비를 못 했는데 수술장갑?과 조각 스펀지 그리고 본품인 r604용액 그리고 설명서.. 비보어 사진이 없네요 시공은 세차하루전이나 하루후를 권장하네요 물기가 없어야 된뎁니다 조그만 스펀지에 용액을 4~5방울을 떨어뜨려 시공면에 바릅니다. 힘을주어 바르는게 아니라 그냥 쓰윽쓰윽 느낌으로 바릅니다. 그냥 솔직한 리뷰는 음...기름칠하는 느낌이랄까요? 당연히 어떠한 용액을 바르니까 당연한 느낌이겠죠...
붕붕이
2018. 3. 26.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