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남자 입니다. 전에 가니쉬 복원제 r604를 구입했다는 글만 쓰고 리뷰글은 아직인데요 드디어 리뷰를 쓰려합니다. 주말에 손세차를 맡기고 기대를 하며 바로 시공! 플라스틱에 백화현상은 어쩔 수 없는거라지만 볼때마다 신경쓰여 구입하게 된 r604 우선 겉 포장지 바로 오픈하죠~! 개봉박두 오 ~ 아무것도 준비를 못 했는데 수술장갑?과 조각 스펀지 그리고 본품인 r604용액 그리고 설명서.. 비보어 사진이 없네요 시공은 세차하루전이나 하루후를 권장하네요 물기가 없어야 된뎁니다 조그만 스펀지에 용액을 4~5방울을 떨어뜨려 시공면에 바릅니다. 힘을주어 바르는게 아니라 그냥 쓰윽쓰윽 느낌으로 바릅니다. 그냥 솔직한 리뷰는 음...기름칠하는 느낌이랄까요? 당연히 어떠한 용액을 바르니까 당연한 느낌이겠죠...
안녕하세요 철남자 입니다~! 오늘은 세차용품 중 하나 가니쉬복원제를 소개하려 합니다. 가니쉬가 무엇일까? 비도장 플라스틱이라 보면 되는데요 보통 자동차 범퍼 쪽이 플라스틱으로 되있는 차량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백화현상이 일어나고 색이 바랠 수 밖에 없는 곳이죠.. 어떠한 방법을 써도 새차처럼 복원하기는 힘든데요.. 그와중에 좋은 제품이 뭐가 있을까 동호회 카페에서 물어본 결과 찾아냈습니다 바로 R-604!! R604라고 많이 불리우고 있더군요 겉 모습은 이렇습니다~! 엔진룸도 r604로 코팅을 한다는데 나중에 시간이 날 때 저도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미세먼지가 좀 사그라 들면 바로 도전을 ㅋㅋ 시공 후 2년이상 유지라... 과연 광고일까 ... 기대가 되는군요 ㅋㅋ 우선 예시 사진은 아주 좋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