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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남자 입니다. 


주말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했죠...


쇠질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대단하다고 느꼈을 원암덤벨로우...50kg..


괜히 연예계에 근육맨이 아니더라구요..


혼자 운동하는 저로써는 중량을 늘리기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중량을 더 올렸다간 혹시나 부상이 오지 않을까라는 두려움때문이죠..


중량을 올리기 제일 쉬운 방법은 파트너입니다.


파트너가 보조 역할을 해주면 안정감이 있고 자신의 한계를 맛 볼수 있어 


운동효과가 더욱 좋죠


모든 운동은 역시 파트너가 있으면 시너지가 있습니다.


파트너가 없는 저로서는 우선 프리웨이트보다 고중량을 칠때는 머신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바벨과 덤벨보다는 안정적인 머신으로


우선 중량을 몸에 익힌뒤 다음번 루틴때 프리웨이트로 한 번 도전해보는거죠.


짠국이형님 정도의 경력이면 혼자서도 충분히 저 몸을 유지 할 수 있겠죠?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사진= SBS 방송캡처)



워너원 민현과 워너원 성운이 참 부럽기만 할 뿐입니다..


운동의 고통은 통증일 뿐..


힘든 것이 아니다- 김근육


우리 모두 이 슬로건으로 운동에 전념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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