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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가니쉬 복원제 R-604 리뷰!!!!

철남자 2018. 3. 26. 06:30

안녕하세요 철남자 입니다.


전에 가니쉬 복원제 r604를 구입했다는 글만 쓰고 


리뷰글은 아직인데요


드디어 리뷰를 쓰려합니다.


주말에 손세차를 맡기고


기대를 하며 바로 시공!


플라스틱에 백화현상은 어쩔 수 없는거라지만


볼때마다 신경쓰여 구입하게 된 r604



우선 겉 포장지 


바로 오픈하죠~!


개봉박두



오 ~ 아무것도 준비를 못 했는데


수술장갑?과 조각 스펀지 그리고 본품인


r604용액


그리고 설명서..



비보어 사진이 없네요


시공은 세차하루전이나 하루후를 권장하네요


물기가 없어야 된뎁니다


조그만 스펀지에 용액을 4~5방울을 떨어뜨려


시공면에 바릅니다.


힘을주어 바르는게 아니라 그냥 쓰윽쓰윽 느낌으로 바릅니다.



그냥 솔직한 리뷰는 음...기름칠하는 느낌이랄까요?


당연히 어떠한 용액을 바르니까 


당연한 느낌이겠죠..


백화는 확실히 없어지긴 하는데 뭐랄까..


물을 뿌려도 일시적으로 없어지긴 하거든요


아직까진 그런 느낌이랄까..


몇 일 뒤 확인을 해봐야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발라노니 하단 가니쉬라인은 깨끗합니다.


가니쉬 비도장 플라스틱 복원제 r-604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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